NIPPONIA 제37호 2006년 6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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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자연

닛코 츄젠지호(日光中善寺湖)  핫쵸데지마(八丁出島)

색색 가지의 털실로 짠 양말? 닛코의 츄젠지호에는 이 작은 반도,핫쵸데지마가 밖으로 돌출하고 있다.단풍으로 물들여지는 가을은 닛코가 한창 빛나는 계절.세계문화유산의 닛코도쇼궁과 이로하자카 못지않게 츄젠지호반에도 많은 수의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사진=와타나베 마나부)

쿠시로(釧路) 습원

태고부터 아무런 변화 없이 시간이 흐른 것과 같은 대습원과 구불구불한 강.홋카이도의 동쪽에 2만ha에 걸쳐 펼쳐진 쿠시로 습원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습지보호를 목적으로 한 람사협약에 등록되었다.사진의 습원북부 미야지마곶 주변은 출입할 때에도 허가를 받아야 하는 자연보호 「성지」이다.

(사진=와타나베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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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蔵王) 의 수빙

눈 속에서 묵묵히 걸어가는 수행승의 무리? 수빙은 소나무 등의 침엽수에 얼음과 눈이 붙어,일정한 방향으로만 부는 강풍과 낮은 기온으로 굳어져서 생긴,매우 진귀한 현상.자오산을 비롯해서 동북의 오우산맥의 일부 지역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한다.

(사진=토요타카 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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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시마(青島)

태평양에 떠오른 빨래판에 녹색 타올? 이곳 미야자키현 니치난 해안에 있는 아오시마는 주위 1.5km정도의 작은 섬.파도가 오랜 세월에 걸쳐 섬을 평평하게 깎았지만,부드러운 이암층은 움푹 패이고,딱딱한 사암층은 남아서 빨래판처럼 되었다.부근을 흐르는 완류가 따뜻한 기후를 가져와서 중앙에 아열대성 숲이 무성하다.

(사진=와타나베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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