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PONIA 제37호 2006년 6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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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일본

대지의 고동이 들린다

긴 세월 동안 계속되는 화산활동,지진 등의 지각변동,그리도 혹독한 자연환경이 변화가 풍부한 독특한 지형과 경관을 만들어 왔다.
귀를 기울여 보면,대지의 강한 생명의 고동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사쿠라지마(桜島)

사쿠라지마는 규슈남부의 가고시마만에 있는 화산섬.지금도 여전히 단속적으로 분화활동을 하고 있다.50만명 이상이 사는 가고시마시(사진 바로 앞)는 불과 수 킬로미터의 해협을 사이에 두고 있다.사람들은 화산재로 골치를 썩으면서도 웅대한 화산의 모습을 사랑하며 공존해 왔다.

(사진=토요타카 류조)

오오무로야마(大室山)

이곳은 시즈오카현의 온천 리조트지,이토시.별장지와 골프장의 한가운데에 우뚝 솟아있는 초록빛의 산은 작은 화산.표고 581m.원추형의 산은 풀로 뒤덮여 있고,매년 2월에는 겨울 동안에 시들은 산의 풀을 태우는 「야마야키」행사를 한다.뒤에는 눈이 쌓여있는 후지산.

(사진=와타나베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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