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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28호 2004년 3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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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다양한 새 에너지원이 생기고 있다!
효율적이고 환경에 좋은 에너지로—. 일본은 기후와 풍토를 살리면서 한편으로는 과학기술의 힘을 이용해 새로운 에너지의 개발과 전환을 해왔다. 설비개발부터생활속의 지혜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에너지에 쏟는 노력은 일본 각지에서 찾아 볼수 있다.
글●도리카이 신이치(鳥飼新市), 사나다 쿠니코(眞田邦子)
사진●오오모리 히로유키(大森裕之), 코오노 토시히코(河野利彦)
사진제공●해상보안청, 비바이 자연에너지연구회, 제네시스, 큐슈전력, 이케다 토미키(池田富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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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조류의 속도가 빠른 아카시해협(明石海峽)에 떠있는 조류발전장치가 장착된 등부표. 발전용량은 수십W. 우측/파력발전과 태양열발전을 병행한 미즈노코지마(水之子島) 등대. 파도의 힘으로 약 2,500W, 태양열로 약 4,400W의 발전용량을 지니고 있다.
http://www.kaiho.mlit.g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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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안전은 바다에너지로 지킨다
파력·조류발전
해상보안청에서는 1950년대초부터 자연에너지의 연구, 개발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 등대나등표, 바다에 떠있는 등부표 등,해상교통의 안전을 지키는 항로 표지는 외딴 섬이나 암초에 세워지는 것도 많아 자기발전에 의한전기공급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일본의 연안에는 약 5,500여기의 항로표지가 있다. 그 중 54%에 이르는 약 3,000여기가 자연에너지를 이용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80%정도까지 높인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유지와 보수에 그다지 손이 가지않는 태양열발전이지만, 그 다음으로는 파력발전을 들 수 있다. 이것은 파도나 바닷물의 흐름을 이용한 해수면의 상하운동을 공기압으로 바꾸고 그 힘으로 터빈을 돌려 발전하는 것이다. 첫 시험기가 1965년에 이미 오사카만에 떠있는 등부표에 사용되었다.
바다의 안전은 바다에너지로 지키자는 것이다. 2002년에는바닷물의 간만을 이용한 힘으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드는 조류발전을 사용한 등부표도 도입되었다.
이런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발전기의 단점은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좌우된다는 것이다. 해상보안청에서는 보다 안정적인 전기공급을 위해 태양열과 파력을 병행한 발전도 하고 있다. 햇볕은 강하지만 바다가 잔잔한 날이 많은 여름에는 태양열발전을 중심으로 전기를 만들고, 흐리고 바다가 거친 날이 많은 겨울에는 파도의 힘을 중심으로 발전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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