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탐험! 아키하바라
메이드로 분장한 웨이트리스가 손님을「주인님」「아가씨」라고 부르며 떠받드는「메이드 카페」. 게임의「메이드」 캐릭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탄생했다.
40군데 가까운 메이드 카페가 북적거리는 아키하바라에서 4개 점포를 운영하는『@home cafe(앗토 호무 카페)』에는 남성 단골 손님이 많다. 인기 비결은 메이드 종업원과 나누는 독특한 커뮤니케이션. 이 가게는 메이드는 요리를 나르는 것만이 아니다. 손님 앞에서 요리에 케찹으로 그림이나 문자를 그리거나「맛있어 져라」라고 주문을 외우거나, 다양한 퍼포먼스로 서비스를 한다.
「요리를 맛있게 하는 마법의 주문은 손님과의 귀중한 커뮤니케이션. 이렇게해서 단번에 친한 사이가 되는 거예요」라고 이 가게의 대표격 메이드인 hitomi 씨는 미소 지으며 말한다.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귀여운 메이드스탭의 행동은 손님의 마음을 전혀 다른 공간으로 유도한다. 최근에는 화제에 끌려오는 여성 손님도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