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본 여행안내 남쪽 섬 리조트로 오세요
이시가키지마(石垣島) 섬에서 페리로 10분 거리에 있다. 주위 약 9㎞의 작은 다케토미지마(竹富島) 섬에는 옛 오키나와의 집락 모습이 지금도 남아 있다. 깨끗한 산호의 하얀 모래길과 산호석 돌담에 둘러싸인 빨간 기와집이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내고 있다. 산호초로 뒤덮여 있는 섬은 별모양의 산호 조각들이 모여서 생긴「별모래 해변」을 비롯하여, 강렬한 인상을 주는 순백색 모래사장으로 둘러싸여 있다.
섬의 중심부에 있는「빌라 다케토미」는 섬에 있는 민가들과 같은 스타일의 숙박시설이다. 점점 사라져가는 오키나와의 옛 정서를 흠뻑 느낄 수 있으며, 찾아오는 이들의 기대를 결코 저버리지 않는다.
두 사람씩 머물 수 있는 8개의 코티지에는 전화도 시계도 없다. 문명의 이기로부터 해방되어 조용히 흘러가는 섬에서의 시간을 여유롭게 즐겨보자. 이 곳의 신선한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하여 풍성한 가정요리 스타일의 식사는 더없는 만족감을 가져다 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압권은 정원에서 올려다 보는 밤하늘에 가득한 별이다. 정적 가운데 이따금씩 들려오는 새나 벌레 우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행복한 남국의 밤은 깊어만 간다.



왼쪽 / 하얀 모랫길에 있는 빨간 기와집을 산호석 돌벽이 둘러싸고 있다. 오키나와다운 멋이 흠뻑 넘치는 여관에서 여유롭게 흐르는 섬에서의 시간을 보내자.
오른쪽 위 / 아침 식사도 해초나 야채를 재료로 한 건강에 좋은 오키나와 요리
오른쪽 아래 / 다다미가 깔린 일본식방. 침대를 갖춘 서양식 코티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