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히로시마는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이 투하된 도시가 되는 비운을 맞기도 했으나, 다시 복구되어 일본의 주요 도시 중 하나가 되었다. 히로시마에서 가까운 미야지마섬에는 이쓰쿠시마 신사(嚴島神社)가 있는데, 이 신사의 유명한 도리이(신사의 입구에 세우는 두 기둥의 문)는 만조가 되면 기둥 아래가 바닷물에 잠겨 바다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신사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